오일인크림 13

속건조 팩트체크: 식물성 스쿠알란 50,000ppm 고함량 배합이 꼭 필요한 이유

[핵심 요약: 바쁜 분들을 위한 조제관리사 노트]스쿠알란(Squalane)의 역할: 피부 지질의 12%를 구성하는 천연 보습 인자로, 모공을 막지 않고 수분 증발을 차단합니다.50,000ppm 배합의 이유: 무의미한 컨셉 성분(0.1% 이하)을 배제하고, 극건성 피부가 실질적인 보습막 형성을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임계점이 5.0% (50,000ppm)이기 때문입니다.오일 인 크림(Oil In Cream) 시너지: 고함량 스쿠알란을 베이스로 세라마이드 NP, 판테놀, 시카(CICA)를 결합하여 손상된 장벽을 촘촘히 재건합니다.안녕하세요, 토라스킨(Tora Skin)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 공개한 토라스킨 라벨 전면에는 'Pure Squalane Oil Blend' 그리고 'Squalane 50,000ppm..

[Squalane Science] 2026.04.01

라벨 한 장에 담긴 고집: 토라스킨(Tora Skin) 디자인 비하인드

안녕하세요, 토라스킨(Tora Skin)입니다.화장품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히 좋은 성분을 섞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 성분이 고객의 손에 닿을 때까지, 그리고 화장대 위에서 매일 마주할 때 어떤 느낌을 주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패키징' 역시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오늘은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토라스킨의 라벨 디자인 비하인드를 살짝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글은 평소보다 조금 더 솔직한, 대표의 1인칭 시점으로 적어보겠습니다.🎙️ 토라스킨 제작기: 미니 Q&AQ.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 어떤 에이전시와 진행하셨나요?A.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외부 업체를 쓰지 않고 대표인 제가 직접 다 했습니다.처음엔 당연히 전문 외주를 맡기려고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발라도 건조한 '속건조' 피부, 성분 배합의 '골든 타임'이 답이다

안녕하세요, 토라스킨(Tora Skin)입니다.스킨을 7번 덧바르고, 꾸덕한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잤는데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피부 속이 당기는 느낌,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환절기나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는 이 '속건조'가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수많은 글로벌 클라이언트들의 피부 고민을 상담하고, 화장품 조제관리사로서 성분을 연구하며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속건조는 단순히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수분을 가두는 보호막이 무너져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오늘은 아무리 발라도 건조한 피부를 구원할, 성분 배합의 '골든 타임' 3단계 공식을 말씀드립니다.1. 수분 공급의 함정: 밑빠진 독에 물 붓기우리 피부 가장 바깥쪽에는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지질층(피부 장벽)'이 존재합니다. ..

[Skin Solution] 2026.03.27